*신정우 – 교회에 함께 가서 예배 드리면 좋겠다는 아내의 권유로 교회에 왔는데
목사님 말씀에 저도 은혜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미정 – 저는 사랑방 모임을 먼저 하고 있었는데 순장님과 사랑방 식구들이
서두르지 않고 제가 등록할 마음이 될 때까지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는 마음이 크고요.
말씀에 은혜 받고 등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근우 -직장 때문에 여러 번 이사하게 되면서 좋은 교회를 찾고 있던 중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요. 가정 먼저 새가족부의 섬김에 매료되었고
새가족을 중요시하는 섬김 들에 감동하고 말씀에도 큰 은혜 받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모두 충족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김보람 - 인터넷 검색을 하며 좋은 교회를 찾던 중에
제일먼저 주일학교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오게 되었어요.
주변에서도 은혜의 교회에 가보라는 추천도 많았고요.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주하- 저도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많은 공감과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종숙 –저도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왔는데요
목사님 말씀 속에서 위로를 얻고 힘도 얻고 은혜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시고요. 좋은 교회로 인도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재호 -아내의 권유로 왔는데 등록을 하는 지금은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한 주간을 살아갈 새 힘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명 – 아기 낳고 교회를 다녀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요.
5년 전부터 친구가 계속 교회를 가자고 권면해서 오게 되었는데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등록을 결정하기까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소희자 목사님의 진솔한 말씀에 은혜 받고 왔습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겨주심에 감동하게 되었구요.
아들과 함께 등록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최영배 -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기도부탁 드리고 새가족 분들의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김영제 - 교회는 처음 왔습니다. 오며가며 은혜의 교회를 보게 되었고
예배드리며 은혜라는 것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도 감동받고 섬기시는 분들의 정성을 다하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방소희 – 예전에 교회 다니다 저도 오랜 세월 쉬고 있었습니다.
직장을 옮기면서 사장님의 전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사무엘 – 어려서 교회 다니다 이런 저런 힘들 일로 교회 다니는 것을 1년 반 넘게
쉬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저에게 억울하고 힘든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이렇게 억울한 일들이 내게 일어날까 하다가
내안에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 가득하고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다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고 그 갈망이 채워지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진정 – 어려서 신앙생활 하다가 아이 원장님이 은혜의교회를 다녀서
소개해 주셔서 오게 되었구요. 크리스마스 때 와서 뮤지컬에 감동받고
교회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슴에 담았다가 다시 오게 되었는데
목사님 말씀에도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형빈 – 어려서 교회 다니다 최근에 쉬고 있었는데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새가족의 섬김도 감동이고 커리큘럼도 좋아서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정화 – 늦게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이 궁금하고 교회를 찾았는데
처음 가게 된 곳이 신천지이고 구원파 였습니다
마음에 상심이 커서 쉬던 중에 은혜의교회는 성경말씀에 집중하는 교회다 소개해주어서
오게 되었는데 상처는 별이 됩니다. 라는 문구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곳에서 말씀 훈련받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제 상처가 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선경 – 마닐라에서 왔습니다.
아들이 인하대에 합격 하면서 인천으로 이사 오게 되었고 좋은 교회를 찾다가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고 감사하며
열심히 다닐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