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6-11-20 20:35
조회
3896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강희석 : 여자친구를(이희정) 통해서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긴 했었지만 제 믿음에 대해서는 단정 지어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처음 은혜의 교회를 오게 되면서 목사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귀를 열라는 말씀이셨고, 그 때 마음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제 믿음이 성장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 공연택 : 아내와 아이들 장인, 장모님께서 다니시는데, 2년 전에 한번 왔다가고 그 후에 예배 참석을 게을리 했습니다.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수술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해주셔서 그 덕분에 수술이 잘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가 아내와 아이들이 끊임없이 교회가자고 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 권오성 : 서울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직장이 인천이고, 집도 바로 옆이라서 서울로 못갈 경우 1년 동안 예배만 드리다가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고, 교회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함께 교회를 섬겼던 집사님께서 먼저 이곳을 먼저 오셔서 집사님 소식을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
- •고점순 :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미경 : 교향이 서산이고, 6살 때 부터 교회를 계속 다녔습니다. 어렸을 적 다니던 시골교회에 대한 그리움으로 도시 교회가 익숙하지 못해 적응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멈추고 있는 상황에서, 이곳으로 이사 오기 전 은혜의 교회에 다니는 이웃 분께서 은혜의 교회를 권하셨으나 저는 멀다는 핑계로 오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계획에도 없던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부르심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오게 되었고, 한주 한주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붙잡고 살아 갈 수 있는 말씀을 주셔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김정민 : 교회는 어렸을 때 친구들과 놀러 갔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것이고, 제가 거친 설교스타일을 싫어하는데, 지인이 은혜의 교회 목사님은 다르다고 한번만 들어보라고 해서 한번만 들으러 왔다가 6개월을 듣게 되었고, 이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민희은 : 믿음 생활을 계속 해왔고, 결혼생활을 하면서 2년 반 전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결혼을 하면서 세례를 받았는데 1부 예배만 짧게 드리고 가고 싶어 해서 1부 예배만 2년 반 정도 드리다가 저만 먼저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같이 나올 수 있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 박배근 : 현재 서울에 거주중이며 직장은 인천에 있습니다. 직장에 같이 다니는 동료가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쉬고 있다고 하고 저 역시 어릴 때 교회를 다닌 기억밖에 없는데 서로 상대방에게 교회 가라고 권면하다가 함께 나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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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임 : 교회를 여기저기 많이 다녔었지만 정착을 못하고 있을 때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말씀을 듣다보니 말씀이 너무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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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희 : 딸이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함께 교회에 가자고 전도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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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 어릴 적부터 가족이 다 같이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외부 사역 활동을 했는데 외부 사역팀을 하면서 교회에서 반주를 했었는데, 활동을 하면서 예배가 많아지다 보니까 사역이 버겁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청년부예배도 잘 되어있지 않아서 예배에 대한 갈급함까지 겹치니까 어려움을 겪던 중에 언니가 은혜의 교회를 오게 되어서 함께 오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많은 회복과 치유가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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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훈 : 서울에서 살다가 직장이 인천으로 발령이나 인천으로 이사를 왔고, 서울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송도로 이사를 왔는데, 은혜의 교회는 저희 이웃의 전도로 알게 되었는데 교회 분위기도 밝고 목사님의 말씀에도 많은 은혜를 누리게 되어서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
- 지정여 : 이집사님 부부의 전도로 남편과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은혜누리고 있구요.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등록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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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 인천으로 이사온 지는 몇 달이 안 되었습니다. 영종도에서 작은 개척 교회를 다니다가 사정상 교회를 매번 갈 수 가 없었고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송도로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직장 내 동료가 은혜의 교회를 추천해주셨고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말씀이 좋았지만 다녀야겠다라는 생각을 못하고 있던 차에 남자친구와 함께 오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함께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말씀 앞에 가까이 다가서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은혜로운 교회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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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익 : 인천대 1학년 재학 중이고, 가족이 무교이고 저도 무교인데, 우연히 캠퍼스에서 기독교 동아리에서 전도를 해서 기독교 동아리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순장 중 한분이 은혜의 교회를 함께 가자고 해서 오게 되었는데 청년부 분위기가 좋아서 행복합니다. 저도 좋은 교회를 만나서 기쁘고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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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호 : 아내가 먼저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아내를 데려다 주고 저는 돌아가고 했었는데요. 아내의 권유에 의해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은 처음인데요. 많이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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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택 : 아내와 아이들 장인, 장모님께서 다니시는데, 2년 전에 한번 왔다가고 그 후에 예배 참석을 게을리 했습니다.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수술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해주셔서 그 덕분에 수술이 잘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가 아내와 아이들이 끊임없이 교회가자고 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 권오성 : 서울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직장이 인천이고, 집도 바로 옆이라서 서울로 못갈 경우 1년 동안 예배만 드리다가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고, 교회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함께 교회를 섬겼던 집사님께서 먼저 이곳을 먼저 오셔서 집사님 소식을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
- •고점순 :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미경 : 교향이 서산이고, 6살 때 부터 교회를 계속 다녔습니다. 어렸을 적 다니던 시골교회에 대한 그리움으로 도시 교회가 익숙하지 못해 적응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멈추고 있는 상황에서, 이곳으로 이사 오기 전 은혜의 교회에 다니는 이웃 분께서 은혜의 교회를 권하셨으나 저는 멀다는 핑계로 오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계획에도 없던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부르심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오게 되었고, 한주 한주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붙잡고 살아 갈 수 있는 말씀을 주셔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김정민 : 교회는 어렸을 때 친구들과 놀러 갔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것이고, 제가 거친 설교스타일을 싫어하는데, 지인이 은혜의 교회 목사님은 다르다고 한번만 들어보라고 해서 한번만 들으러 왔다가 6개월을 듣게 되었고, 이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민희은 : 믿음 생활을 계속 해왔고, 결혼생활을 하면서 2년 반 전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결혼을 하면서 세례를 받았는데 1부 예배만 짧게 드리고 가고 싶어 해서 1부 예배만 2년 반 정도 드리다가 저만 먼저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같이 나올 수 있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 박배근 : 현재 서울에 거주중이며 직장은 인천에 있습니다. 직장에 같이 다니는 동료가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쉬고 있다고 하고 저 역시 어릴 때 교회를 다닌 기억밖에 없는데 서로 상대방에게 교회 가라고 권면하다가 함께 나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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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임 : 교회를 여기저기 많이 다녔었지만 정착을 못하고 있을 때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말씀을 듣다보니 말씀이 너무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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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희 : 딸이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함께 교회에 가자고 전도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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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 어릴 적부터 가족이 다 같이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외부 사역 활동을 했는데 외부 사역팀을 하면서 교회에서 반주를 했었는데, 활동을 하면서 예배가 많아지다 보니까 사역이 버겁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청년부예배도 잘 되어있지 않아서 예배에 대한 갈급함까지 겹치니까 어려움을 겪던 중에 언니가 은혜의 교회를 오게 되어서 함께 오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많은 회복과 치유가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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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훈 : 서울에서 살다가 직장이 인천으로 발령이나 인천으로 이사를 왔고, 서울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송도로 이사를 왔는데, 은혜의 교회는 저희 이웃의 전도로 알게 되었는데 교회 분위기도 밝고 목사님의 말씀에도 많은 은혜를 누리게 되어서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
- 지정여 : 이집사님 부부의 전도로 남편과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은혜누리고 있구요.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등록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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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 인천으로 이사온 지는 몇 달이 안 되었습니다. 영종도에서 작은 개척 교회를 다니다가 사정상 교회를 매번 갈 수 가 없었고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송도로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직장 내 동료가 은혜의 교회를 추천해주셨고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말씀이 좋았지만 다녀야겠다라는 생각을 못하고 있던 차에 남자친구와 함께 오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함께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말씀 앞에 가까이 다가서서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은혜로운 교회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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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익 : 인천대 1학년 재학 중이고, 가족이 무교이고 저도 무교인데, 우연히 캠퍼스에서 기독교 동아리에서 전도를 해서 기독교 동아리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순장 중 한분이 은혜의 교회를 함께 가자고 해서 오게 되었는데 청년부 분위기가 좋아서 행복합니다. 저도 좋은 교회를 만나서 기쁘고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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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호 : 아내가 먼저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아내를 데려다 주고 저는 돌아가고 했었는데요. 아내의 권유에 의해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은 처음인데요. 많이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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