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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
작성일
2020-06-21 09:58
조회
2357
6월21일 주일 2부 3부 현장예배및 온라인예배ㅡ절망의 골짜기에서! (겔37:1--14)
2부예배 ....
절망의 골짜기에서! (겔37:1--14)
우리가 지난주에 하나님의 회복에 대한 언약
희망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았습니다
황폐하던 예루살렘에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돌아와서
소중한 약속의 땅이 될 것이다. 회복의 언약을 주시면서
한가지 요구하시는 것은
너희가 내게 이루어주기를 구하여야 할지라 하십니다.
기도란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가슴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앞에
우리 삶을 위탁하는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그런데도 현실은 여전히 막막합니다.
하루 이틀 기도해서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지면 좋겠지만
인생 앞에 있는 짙은 어두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때 결코 낙심하지 않고 여전히 그 길을 걷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소망보다 절망이 가득한 현실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
*에스겔에게 보여진 환상
그의 환상 속에 보여 지는 본문의 말씀입니다.
*골짜기에 가득한 해골의 의미 – 너무나 참혹한 상황
*겔37:11--“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왜 그런 메마른 뼈들을 보게 하셨을까 ?
그들의 내면, 가치관이 그렇게 희망이 없는 현실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아무리 유대민족에게 희망을 외쳐도 여전히 현실은 막막합니다.
* 1) 희망이 사라진 현실
나라는 회복될 가능성이 없는 현실...
1차 포로로 끌려온 지 5년이 되어가는 현실, 그들이 하나님께 회복하고 돌아올 때
가능성이 있었지만 더 범죄하고 대항할 때 희망은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 절망의 순간에 주님은 우리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당신의 비전을 선포하며
그 너머를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 이 모습은 그들이 스스로 만든 자화상입니다.
그들 스스로 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2) 범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
*이스라엘의 죄악--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함
우상숭배, 성적방종, 가치관 왜곡., 인생의 주권자가 누군가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내 인생은 내 것이다 라는 왜곡된 생각들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공급에 의해 살아가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삶이 핍절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항상 매순간 성찰하고 인생의 문제가 파급될 때마다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다.
나는 내 힘으로 못산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
우리 마음을 어디로 빼앗기는지 매 순간 점검해야 합니다.
생명의 주권자. 공급자 라는 것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겔 37:3-에스겔아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주께서 아시나이다.ㅡ 이 고백이 에스겔의 신앙입니다.
이 환상을 보이는 목적이 무엇인지.
내게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비전이 무엇인지... 깨달아야합니다.
*겔37:4--“뼈에게 대언하라!”
*대언 ㅡ예언과 같은 의미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예언은 대언으로 바꿔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는 자들입니다.
복음 전하는 것은 설득이 아니라 전달하는 것입니다.
듣게 하는 것은 성령이 역사해야 가능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성령이 함께 해야 가능합니다.
내가 내 말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언을 성경이 그 사람의 영혼 속에
거룩한 불꽃으로 전달되게 하는 것입니다
*겔37:9--“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성령에게 선포할 때 죽음을 당한 자에게 들어가서 이 사람들을 살아나게 하는
역동성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겔37:10--‘살아 일어나는 하나님의 군대‘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 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자기 말이나 어떤 논리,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대로 대언하니.,... ‘반드시 듣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주일 말씀이 내게 들리고 그 말씀 깨닫고 소망과 회복이 임했다면
성령이 역사하는 사람이지만
말씀이 들려오지 않으면 가슴을 치며 회개하며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니 골짜기 안에 마른 뼈들이
생명력을 가진 군대가 됩니다.
내게 임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깨닫고 확신이 있는가!
*소망이 끊어진 자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
마른 뼈처럼 죽어있던 나를 살리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이며 은혜인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가망이 없던 ‘나’
*엡2:1-3--“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나의 죄로 인해 죽었던 우리들은 그 큰 사랑으로 살리시고
은혜로 구원 얻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구약에서 골짜기에 마른 뼈가 가득한 상황은
에베소서 2장에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너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셨다 함과 같은 내용입니다.
이런 나를 구속하시고 살리신 것입니다
시대가 어렵고 개인적으로도 어렵습니다.
시대를 살리는 것도 나를 살리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에 모이는 것이 많이 약해졌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는가 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대언의 말씀이 들려졌는가
저는 그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나를 통해 그 말씀이 대언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대언 되는 순간에 성령은 그곳에 역사합니다.
복음만이 우리를 살리는 능력이 됩니다.
시대가 어렵고 악할수록 복음은 여전히 증거 되어야 합니다.
말씀만이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허물로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긍휼
* 절대 소망으로의 반전--절대 절망의 현실 속에 선포되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
*공동체에서의 예배와 말씀 훈련
힘든 시대지만 말씀은 들려져야 하고 전파되어야 합니다.
다시한 번 말씀 앞에 다가서고 성령의 도우심 앞에 무릎 꿇는 삶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 약속이 성취되는 놀라운 증거들이
우리 안에 그런 하나님의 희망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3부예배 ....
절망의 골짜기에서! (겔37:1--14)
우리가 지난주에 하나님의 회복에 대한 언약
희망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았습니다
황폐하던 예루살렘에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돌아와서
소중한 약속의 땅이 될 것이다. 회복의 언약을 주시면서
한가지 요구하시는 것은
너희가 내게 이루어주기를 구하여야 할지라 하십니다.
기도란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가슴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앞에
우리 삶을 위탁하는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그런데도 현실은 여전히 막막합니다.
하루 이틀 기도해서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지면 좋겠지만
인생 앞에 있는 짙은 어두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때 결코 낙심하지 않고 여전히 그 길을 걷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소망보다 절망이 가득한 현실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
*에스겔에게 보여진 환상
그의 환상 속에 보여 지는 본문의 말씀입니다.
*골짜기에 가득한 해골의 의미 – 너무나 참혹한 상황
*겔37:11--“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왜 그런 메마른 뼈들을 보게 하셨을까 ?
그들의 내면, 가치관이 그렇게 희망이 없는 현실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아무리 유대민족에게 희망을 외쳐도 여전히 현실은 막막합니다.
* 1) 희망이 사라진 현실
나라는 회복될 가능성이 없는 현실...
1차 포로로 끌려온 지 5년이 되어가는 현실, 그들이 하나님께 회복하고 돌아올 때
가능성이 있었지만 더 범죄하고 대항할 때 희망은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 절망의 순간에 주님은 우리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당신의 비전을 선포하며
그 너머를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 이 모습은 그들이 스스로 만든 자화상입니다.
그들 스스로 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2) 범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
*이스라엘의 죄악--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함
우상숭배, 성적방종, 가치관 왜곡., 인생의 주권자가 누군가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내 인생은 내 것이다 라는 왜곡된 생각들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공급에 의해 살아가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삶이 핍절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항상 매순간 성찰하고 인생의 문제가 파급될 때마다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다.
나는 내 힘으로 못산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
우리 마음을 어디로 빼앗기는지 매 순간 점검해야 합니다.
생명의 주권자. 공급자 라는 것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겔 37:3-에스겔아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주께서 아시나이다.ㅡ 이 고백이 에스겔의 신앙입니다.
이 환상을 보이는 목적이 무엇인지.
내게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비전이 무엇인지... 깨달아야합니다.
*겔37:4--“뼈에게 대언하라!”
*대언 ㅡ예언과 같은 의미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예언은 대언으로 바꿔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는 자들입니다.
복음 전하는 것은 설득이 아니라 전달하는 것입니다.
듣게 하는 것은 성령이 역사해야 가능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성령이 함께 해야 가능합니다.
내가 내 말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언을 성경이 그 사람의 영혼 속에
거룩한 불꽃으로 전달되게 하는 것입니다
*겔37:9--“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성령에게 선포할 때 죽음을 당한 자에게 들어가서 이 사람들을 살아나게 하는
역동성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겔37:10--‘살아 일어나는 하나님의 군대‘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 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자기 말이나 어떤 논리,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대로 대언하니.,... ‘반드시 듣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주일 말씀이 내게 들리고 그 말씀 깨닫고 소망과 회복이 임했다면
성령이 역사하는 사람이지만
말씀이 들려오지 않으면 가슴을 치며 회개하며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니 골짜기 안에 마른 뼈들이
생명력을 가진 군대가 됩니다.
내게 임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깨닫고 확신이 있는가!
*소망이 끊어진 자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
마른 뼈처럼 죽어있던 나를 살리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이며 은혜인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가망이 없던 ‘나’
*엡2:1-3--“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나의 죄로 인해 죽었던 우리들은 그 큰 사랑으로 살리시고
은혜로 구원 얻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구약에서 골짜기에 마른 뼈가 가득한 상황은
에베소서 2장에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너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셨다 함과 같은 내용입니다.
이런 나를 구속하시고 살리신 것입니다
시대가 어렵고 개인적으로도 어렵습니다.
시대를 살리는 것도 나를 살리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에 모이는 것이 많이 약해졌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는가 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대언의 말씀이 들려졌는가
저는 그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나를 통해 그 말씀이 대언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대언 되는 순간에 성령은 그곳에 역사합니다.
복음만이 우리를 살리는 능력이 됩니다.
시대가 어렵고 악할수록 복음은 여전히 증거 되어야 합니다.
말씀만이 생명을 살리는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허물로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긍휼
* 절대 소망으로의 반전--절대 절망의 현실 속에 선포되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
*공동체에서의 예배와 말씀 훈련
힘든 시대지만 말씀은 들려져야 하고 전파되어야 합니다.
다시한 번 말씀 앞에 다가서고 성령의 도우심 앞에 무릎 꿇는 삶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 약속이 성취되는 놀라운 증거들이
우리 안에 그런 하나님의 희망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