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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
작성일
2020-06-07 10:57
조회
2352
6월7일 2부 3부 현장예배및 온라인예배 ㅡ'두 자매 이야기!' (겔23:1~2)
2부예배 ...
3부예배....
'두 자매 이야기!' (겔23:1~2)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가씨가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옵니다
LA로 가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나쁜 남자를 만나서 매춘부로 팔아 넘겨집니다.
그 도시 모퉁이에서 지나가는 차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데
억만장자가 그녀에게 다가옵니다. 길을 묻다가 관계가 형성되고 이 남자에게 여자는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고 이 남자는 이 여자를 통해 인생의 가치를 알게 되는데
(중략 ) 결국은 헤어지게 됩니다
내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겠다 하고 고향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가 프로포즈를 하게 됩니다.
프리티우먼 이라는 30년 된 영화입니다.
단순하게 호기심이 아니라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쉬운 영화입니다.
당신과 이스라엘 민족의 관계를 소중한 부부의 관계처럼 묘사할 때가 많은데
그 신부가 당신을 배신한 것 같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해버린 북이스라엘과 남방 유다의 패역함 들을
에스겔이 담아내는데 쉽지 않은 언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너무 잘해주고 모든 생활이 다 여유로운데
어느 날 과거의 생각에 잠깁니다.
때마침 나쁜 남자가 찾아오고 다시 마음이 통해서 남편을 독살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내용이 이 영화의 후편 내용입니다.
*오홀라 ㅡ 북방에브라임
*오홀리바ㅡ 남방유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다 잊어버리고 이방을 향해 마음을 열고
패역하고 타락한 삶을 삽니다.
결국 그들이 선택한 앗수르에 패망 당합니다.
이스라엘이 천막에서 살았습니다.
천막이어도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그곳은 복된 현장
거룩한 성막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었는데
후에 그들의 삶의 변질 되고 집을 짓고 울타리를 치는 삶이 되자
천막이 사라지고 음행의 현장으로 변질 되어 버립니다.
천막 속에서도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면 스윗홈이 되지만
그곳에 하나님이 떠나버리면 타락의 현장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이 에스겔의 경고입니다.
그들은 그 땅에 들어가자마자 그 땅을 더러운 땅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탄식이었습니다.
*오홀라가 갈망했던 앗수르
5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 연애하는 자
곧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6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준수한 소년, 말 타는 자들이라
(에스겔 23:5-6)
그들의 부강함 군사력만이 아니라 신을 탐닉하고 신들을 지극히 섬기고
그 결과 북이스라엘은 패망하고 맙니다.
*BC 722년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
* 남왕국은 북왕국의 멸망을 통해서 깊이 성찰 했어야 했다.
* 앗수르와 바벨론의 우상을 향한 유다의 연모함
주님이 오신 목적과 도적의 목적은 다릅니다.
그들은 성찰했어야 함에도 하나님 의지하지 않았기에 무너집니다.
남방 유다는 북 왕국보다 더 약한 존재기에 더 하나님 의지했어야 함에도
마찬가지로 북쪽의 모습처럼 무너지고 맙니다.
13 그 두 여인이 한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14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것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15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용모는 다 존귀한 자 곧 그 고토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에스겔 23:13-15)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 사람을 연모합니다.
그 배후에 그들이 우상이 있음을 알고 우리도 그 우상을 숭배하면
우리도 더 잘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다 망각한 채...
586년에 나라가 사라지니까 아직 5년의 시간이 남은 것인데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간절한 바램을 요구하는 것이 에스겔의 최후선언이었는데
돌아오지 않았기에 5년 뒤에 그들은 역사의 문을 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과거의 이집트로 돌아갑니다.
이집트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구원 얻을까 ? 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모습이었습니다.
바벨론은 유다를 응징하게 됩니다.
어떤 세상의 권력도 그들을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22장에 보면....
겔22장 ㅡ남북 왕조의 죄악에 대한 경고
7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에스겔 22:2-7)
*이스라엘의 씻을 수 없는 죄악
결국 죄악의 핵심은 우상 숭배였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가 원인이었습니다
절대가치가 무너지면 인생의 목적이 무너집니다
내가 더 하나님보다 사랑한 것이 의지한 것이 무엇이었나 ?
여러분 사랑하는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변질되면 우상이 되고 하나님 이상이면 집착이 됩니다.
우리가 예배할 때 예배가 왜곡될 때가 옵니다
예배에 대한 목마름, 예배에 대한 갈급함. 갈망으로 더 집중해야 하는데
이미 편안함에 만족해버린다면 우리의 신앙이 위험해집니다.
이번 코로나를 통해 우리들의 예배가 많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때를 통해 누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인가 ?
극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인, 예배자는 남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이제는 정체성을 드러내고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만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권자임이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무엇을 가르치고 살아야 하는가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코로나가 잡히더라도 신앙은 쉽지 않을텐데 ....
종교인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앞에 무릎 꿇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상 숭배, 우상 숭배, 우상 숭배.
*왜곡되는 삶의 가치관
에스겔에 나오는 가장 많은 단어 패역입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이고 입으로 원망한 것의 결과가 그들에게 펼쳐진 것입니다
*이기적인 욕망의 충족을 위한 권력 남용 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의무인 예배가 무너짐
사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궁극적으로-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함
*끊임없이 반복 또 반복되는 동일한 죄악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7-28)
입에서 나오는 말이 바로 그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언어가 나옵니다
그 말이 그 사람의 미래를 만듭니다.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못 느끼면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자처한 결과
36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국문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고하라
37 그들이 행음 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38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에스겔 23:36-38)
*한 왕조를 판단하시는 기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역대하 34:2)
*다윗의 길 ㅡ 하나님의 절대주권, 예배자. 은혜를 기억하는 삶,
‘이는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범죄함을 인함이라
저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죄를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열왕기상 16:19)
*여로보암의 길 ㅡ 우상 숭배의 삶
*남 왕국 유다--두 번에 걸쳐서 멸망 당함.
1)주전 597년--여호야긴 왕 때 제 1차 포로
2)주전 586년--시드기야 왕 때 제 2차 포로(멸망)
그 주어진 10년 동안 에스겔이 예언하고 경고하지만 돌아오지 않습니다.
*최후의 경고
*오직 하나님께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이사야 55:6-7)
*지금 돌이켜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대하 7:14)
먼저 믿은 우리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무릎 꿇고 있는가 !
신실한 크리스찬 답게 살고 있는가 !
매 순간 주권 앞에 순복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라‘
그 사랑을 이용하지 말고 무릎 꿇고 돌아오고 언약을 기억하는 삶.
에스겔은 아픈 하나님의 가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더럽힌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더럽혀진 것입니다
내게 돌아오라 하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삶을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인격적이고 따뜻하고 소중합니까!
그 사랑을 느끼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 삶을 철저하게 돌이키고 다시 한번 신앙으로 바르게 서는
우리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부예배....
'두 자매 이야기!' (겔23:1~2)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가씨가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옵니다
LA로 가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나쁜 남자를 만나서 매춘부로 팔아 넘겨집니다.
그 도시 모퉁이에서 지나가는 차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데
억만장자가 그녀에게 다가옵니다. 길을 묻다가 관계가 형성되고 이 남자에게 여자는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고 이 남자는 이 여자를 통해 인생의 가치를 알게 되는데
(중략 ) 결국은 헤어지게 됩니다
내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겠다 하고 고향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가 프로포즈를 하게 됩니다.
프리티우먼 이라는 30년 된 영화입니다.
단순하게 호기심이 아니라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쉬운 영화입니다.
당신과 이스라엘 민족의 관계를 소중한 부부의 관계처럼 묘사할 때가 많은데
그 신부가 당신을 배신한 것 같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해버린 북이스라엘과 남방 유다의 패역함 들을
에스겔이 담아내는데 쉽지 않은 언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너무 잘해주고 모든 생활이 다 여유로운데
어느 날 과거의 생각에 잠깁니다.
때마침 나쁜 남자가 찾아오고 다시 마음이 통해서 남편을 독살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내용이 이 영화의 후편 내용입니다.
*오홀라 ㅡ 북방에브라임
*오홀리바ㅡ 남방유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다 잊어버리고 이방을 향해 마음을 열고
패역하고 타락한 삶을 삽니다.
결국 그들이 선택한 앗수르에 패망 당합니다.
이스라엘이 천막에서 살았습니다.
천막이어도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그곳은 복된 현장
거룩한 성막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었는데
후에 그들의 삶의 변질 되고 집을 짓고 울타리를 치는 삶이 되자
천막이 사라지고 음행의 현장으로 변질 되어 버립니다.
천막 속에서도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면 스윗홈이 되지만
그곳에 하나님이 떠나버리면 타락의 현장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이 에스겔의 경고입니다.
그들은 그 땅에 들어가자마자 그 땅을 더러운 땅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탄식이었습니다.
*오홀라가 갈망했던 앗수르
5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 연애하는 자
곧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6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준수한 소년, 말 타는 자들이라
(에스겔 23:5-6)
그들의 부강함 군사력만이 아니라 신을 탐닉하고 신들을 지극히 섬기고
그 결과 북이스라엘은 패망하고 맙니다.
*BC 722년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
* 남왕국은 북왕국의 멸망을 통해서 깊이 성찰 했어야 했다.
* 앗수르와 바벨론의 우상을 향한 유다의 연모함
주님이 오신 목적과 도적의 목적은 다릅니다.
그들은 성찰했어야 함에도 하나님 의지하지 않았기에 무너집니다.
남방 유다는 북 왕국보다 더 약한 존재기에 더 하나님 의지했어야 함에도
마찬가지로 북쪽의 모습처럼 무너지고 맙니다.
13 그 두 여인이 한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14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것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15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용모는 다 존귀한 자 곧 그 고토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에스겔 23:13-15)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 사람을 연모합니다.
그 배후에 그들이 우상이 있음을 알고 우리도 그 우상을 숭배하면
우리도 더 잘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다 망각한 채...
586년에 나라가 사라지니까 아직 5년의 시간이 남은 것인데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간절한 바램을 요구하는 것이 에스겔의 최후선언이었는데
돌아오지 않았기에 5년 뒤에 그들은 역사의 문을 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과거의 이집트로 돌아갑니다.
이집트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구원 얻을까 ? 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모습이었습니다.
바벨론은 유다를 응징하게 됩니다.
어떤 세상의 권력도 그들을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22장에 보면....
겔22장 ㅡ남북 왕조의 죄악에 대한 경고
7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에스겔 22:2-7)
*이스라엘의 씻을 수 없는 죄악
결국 죄악의 핵심은 우상 숭배였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가 원인이었습니다
절대가치가 무너지면 인생의 목적이 무너집니다
내가 더 하나님보다 사랑한 것이 의지한 것이 무엇이었나 ?
여러분 사랑하는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변질되면 우상이 되고 하나님 이상이면 집착이 됩니다.
우리가 예배할 때 예배가 왜곡될 때가 옵니다
예배에 대한 목마름, 예배에 대한 갈급함. 갈망으로 더 집중해야 하는데
이미 편안함에 만족해버린다면 우리의 신앙이 위험해집니다.
이번 코로나를 통해 우리들의 예배가 많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때를 통해 누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인가 ?
극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인, 예배자는 남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이제는 정체성을 드러내고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만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권자임이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무엇을 가르치고 살아야 하는가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코로나가 잡히더라도 신앙은 쉽지 않을텐데 ....
종교인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앞에 무릎 꿇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상 숭배, 우상 숭배, 우상 숭배.
*왜곡되는 삶의 가치관
에스겔에 나오는 가장 많은 단어 패역입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이고 입으로 원망한 것의 결과가 그들에게 펼쳐진 것입니다
*이기적인 욕망의 충족을 위한 권력 남용 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의무인 예배가 무너짐
사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궁극적으로-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함
*끊임없이 반복 또 반복되는 동일한 죄악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7-28)
입에서 나오는 말이 바로 그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언어가 나옵니다
그 말이 그 사람의 미래를 만듭니다.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못 느끼면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자처한 결과
36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국문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고하라
37 그들이 행음 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38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에스겔 23:36-38)
*한 왕조를 판단하시는 기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역대하 34:2)
*다윗의 길 ㅡ 하나님의 절대주권, 예배자. 은혜를 기억하는 삶,
‘이는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범죄함을 인함이라
저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죄를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열왕기상 16:19)
*여로보암의 길 ㅡ 우상 숭배의 삶
*남 왕국 유다--두 번에 걸쳐서 멸망 당함.
1)주전 597년--여호야긴 왕 때 제 1차 포로
2)주전 586년--시드기야 왕 때 제 2차 포로(멸망)
그 주어진 10년 동안 에스겔이 예언하고 경고하지만 돌아오지 않습니다.
*최후의 경고
*오직 하나님께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이사야 55:6-7)
*지금 돌이켜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대하 7:14)
먼저 믿은 우리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무릎 꿇고 있는가 !
신실한 크리스찬 답게 살고 있는가 !
매 순간 주권 앞에 순복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라‘
그 사랑을 이용하지 말고 무릎 꿇고 돌아오고 언약을 기억하는 삶.
에스겔은 아픈 하나님의 가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더럽힌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더럽혀진 것입니다
내게 돌아오라 하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삶을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인격적이고 따뜻하고 소중합니까!
그 사랑을 느끼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 삶을 철저하게 돌이키고 다시 한번 신앙으로 바르게 서는
우리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