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03-19 21:47
조회
1620
3월 11일 새가족 졸업(송도)을 축하 드립니다.
▣ 채지성님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거리가 멀다 보니 예배에 소홀해지게 되어 가까운 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여러 교회 중에 은혜의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송도 청년부의 한 사람으로 공동체도 알아가고 함께 비전을 꿈꾸는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 박장일님
어머니께서 은혜의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기도와 권유로 함께 예배 드리게 되었습니다. 잔잔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섬겨 주시는 동역자 분들의 헌신을 통해 편안히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주지원님
회사 동료로부터 은혜의 교회를 소개 받아 다니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고, 소풍 오듯 봄바람처럼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려고 합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해 믿음이 견고해지고 성장할 수 있게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이문원님
다른 교회를 섬기다가 아내의 권유로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고 공동체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교회도 제 자신도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공동체에 한걸음한걸음 다가서려고 합니다. 성경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유은수님
은혜의 교회에 처음 예배를 드리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섬겨주시는 동역자 분들의 손길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은 또 한번의 은혜로움과 감동이 되었고, 축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믿음이 더 견고해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 한광자님
아들 내외를 따라 섬기던 교회에서 은혜의 교회로 발걸음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낯설지만 4주 동안 너무도 세심히 섬겨주시는 손길에 감사함을 느끼고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손주 아이들의 달라진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전 섬기던 교회에서는 예배만 드리고 시간을 보내다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 드리면서는 성경에 대해 많이 배우고, 또 즐거워하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 박진철님
송도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예전 섬기던 교회의 분위기와 사뭇 달라 놀랐습니다. 예배당의 곳곳에서 느껴지는 성도를 위한 손길과 섬겨주시는 동역자 분들의 헌신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아직은 새롭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이은정님
친정부모님을 따라 오랫동안 섬기던 교회를 다니다가 은혜의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면서 교회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적응이 쉽진 않지만 편안한 분위기의 송도 예배당이 집과 가까우니 더 자주 찾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잘 적응할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