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6-11-20 20:34
조회
3027
'구하여야 할지라'! (겔36:22-38)
'
'구하여야 할지라'! (겔36:22-38)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고 진정으로 찾는 대상들이 있습니다.
죄인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순종하는 사람을 찾고 계심을
성경은 말씀 합니다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을 기뻐하고 내 마음에 합 한자라 말씀합니다
* 순종 ㅡ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너희가 순종하면...
너희가 순종치 아니하면... 신명기28장에 보면 계속 경고처럼 등장합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이 순종에 대해서 바른 반응을 갖지 않습니다.
예언자들이 많이 활동한 시대일수록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을 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듣고 순종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듣고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 ...
“순종하는 사람은 나를 영화롭게 하는 자다 ”
과거의 순종, 미래의 순종이 아니라 지금의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헨리&탐 블랙커비)
“하나님께서는 평범한 사람을 들어 비범하게 쓰신다.
그분의 나라를 위해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성경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그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인은 하나다.
주의를 기울여보라. 그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 모두는
하나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마음과
언제라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삶을 소유하고 있었다.
또한 그들 모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충실성(integrity)을 갖추고 있다.
충실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핵심요소는 바로 순종입니다
한때의 순종이 아니라. 지금 바로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간절히 찾는 사람--에스겔 22: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서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우상으로 가득한 이스라엘 민족 그들을 심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조금만 더 참아주십시오. 진노하실 때 누가 막을까요 ?
바로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진노의 막대기로 내리치려할 때.. 순종하는 그들 때문에라도
하나님께서 그 진노를 멈출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과연 순복하는 삶을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 앞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수많은 무리가 주님을 따라다니지만
소수의 제자들에게만 주님의 관심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무리들을 향해서 전 마음을 쏟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와 전혀 상관없는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적지만 순종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 한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는 어느 위치에 있나요?
한 사람입니까. 군종 속에 있는 자 입니까.?
순종치 않았다라는 말씀이 많았다는 것은
그 시대가 패역하고 무너졌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겔36:20--‘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 라’
ㅡ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벗어난 상황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름은 갖고 있지만 통치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순종이 없고 통치를 거부하고 벗어났다면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고통이었어요.
철저하게 타락하고 화를 자처하는 그런 백성이 된 상황..
태양을 등지면 그림자가 내 앞에 항상 존재 합니다
우리가 태양을 향하면 그림자가 내 앞에서 사라지는 원리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우상숭배를 하고 그들이 자처했기에...
이방인들에게 당한 상황이었음에도 왜 우리를 외면 하시나요 ? 억울하다 항변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다.
- 겔36:23
하나님께서 당신의 고통도 그들에게 보여주십니다. 너희만 당하는 고통이 아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배신한 그 삶이 얼마나 하나님께 고통을 주는지 아시나요 ?
자식을 초달할 때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픈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성숙한 자녀라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를 헤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버린 것이 아니다. 나도 너희의 고통가운데 함께 있다
* 하나님의 기대감, 소중한 비전에 대해 그들에게 드러내십니다 --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건져 내리라
*에스겔36:24-25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다.
진정 존귀한 백성으로 다시 세울 것이다. 합니다.
철저하게 자기를 점검하도록. 불순종에서 순종으로 회복되도록
다시 너희를 존귀케 세울 것이란 것을 그들에게 드러내십니다.
*의미 없고, 가치 없는 고통만이 아니다.
이 고통을 통해 너희의 패역함을 살피고 하나님이 과연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에 대해
질문하지 말고 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깨닫고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돌아 와라 돌아 와라 !!
언제나 그 음성 들려주시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돌이키면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돌이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개는 전 인격적인 것... 전 삶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돌아오면 이제 내가 너희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리라”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겔36:26-27-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라.
*너희의 의지, 결단만으로는 안 된다.
--오직 성령으로만이 가능하다
내 힘으로 , 내 공로인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는데 이제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매 순간 말씀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함께 하심으로...
가슴 저미는 은혜의 시대기에 더 귀하고 더 소중함으로 제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슥4:6-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성령이 임하셔야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목사가 소리쳐 외쳐도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들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소리 높인다고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이 열려있어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성령이 내 마음을 열어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듣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옥토는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밭에 똑같은 씨앗을 뿌리지만 거둘 수 있는 것은 옥토 하나입니다
다 거두지 못합니다.
옥토에 떨어진 씨앗만 거둡니다.
누가 듣는가?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 중에 50%만 들어도 성공한 예배란 사실입니다
가장 큰 복은 듣는 마음 입니다
*요14:17-- 성령= 진리의 영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성령이 오셔야 가능합니다.
*에스겔36:28-29--완전한 회복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1)존귀케 하리라
2)복을 주리라
지금은 그들은 멸시 천대 고난 고통당하지만 이제는 ... 회복 시키실 것이란 약속입니다.
*에스겔36:30--너무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
그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불선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을 인하여 스스로 밉게 보리라.
예언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 후
내가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다니... 하면서 스스로를 밉게 보게 되리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등지고 떠난 것이구나...
은혜를 알수록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는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되고
그 사랑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에스겔36:33-36 ---회복, 회복, 회복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황폐한 땅--건축되리라
*황무한 땅--기경되리라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
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이 놀라운 은총을 베푸셨구나.
고백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하면서 사는 한 우리의 삶을 회복 할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드러나 보입니다.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것이 멸시, 천대로 바뀌기도 합니다.
작은 개척 교회라 할지라도
열심히 헌신하고 충성하면 존귀함을 세워주시는 현장을 많이 봅니다.
우리 다음세대가 존귀해지고 하나님 앞에 세워지는 현장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이것보다 더 큰 상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스겔36:37--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기도--소원을 아뢰고 이루어 주시기를 염원하는 행위
하나님이 축복 하시겠다 약속하셨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기도하여야 할지라 하시는 것입니다
*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전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더 많이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하나님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제 삶을 보아 주십시오 하는 기도입니다‘
주세요 주세요 하던 기도에서 성숙해지면
하나님의뜻,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로 바뀌게 됩니다.
내가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준행하기 위해서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성숙한 기도입니다.
“너희가 내 마음을 알고 이루어주기를 구하여야 할지라”.
*필립 그레이엄 라이켄--기도 그 자체가 상
“기도에 따르는 상은 곧 하나님 앞에서 안식을 누리는 복, 곧 기도 그 자체다.
기도는 단순히 그리스도인의 삶을 유지시켜 주는 한 요소가 아니라
가장 꾸밈없는 진수로 정제된 그리스도인의 삶 그 자체다.
살아 계신 하나님과 은밀한 곳에서 교제하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이 세상에서나
다음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있겠는가?“
기도는 하나님과의 연합입니다.
주세요 하는 요구만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 듣기 원하고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기도는 자기포기 하는 것이고
기도는 하나님의 비전을 더 기대하고 하나님께 나를 위탁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이들을 기필코 회복하는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더 갈망하고 그 음성 듣기 원하고
그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위탁하는 전 삶의 현장이 존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구하여야 할지라'! (겔36:22-38)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고 진정으로 찾는 대상들이 있습니다.
죄인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순종하는 사람을 찾고 계심을
성경은 말씀 합니다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을 기뻐하고 내 마음에 합 한자라 말씀합니다
* 순종 ㅡ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너희가 순종하면...
너희가 순종치 아니하면... 신명기28장에 보면 계속 경고처럼 등장합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이 순종에 대해서 바른 반응을 갖지 않습니다.
예언자들이 많이 활동한 시대일수록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을 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듣고 순종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듣고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 ...
“순종하는 사람은 나를 영화롭게 하는 자다 ”
과거의 순종, 미래의 순종이 아니라 지금의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헨리&탐 블랙커비)
“하나님께서는 평범한 사람을 들어 비범하게 쓰신다.
그분의 나라를 위해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성경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그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인은 하나다.
주의를 기울여보라. 그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 모두는
하나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마음과
언제라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삶을 소유하고 있었다.
또한 그들 모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충실성(integrity)을 갖추고 있다.
충실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핵심요소는 바로 순종입니다
한때의 순종이 아니라. 지금 바로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간절히 찾는 사람--에스겔 22: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서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우상으로 가득한 이스라엘 민족 그들을 심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조금만 더 참아주십시오. 진노하실 때 누가 막을까요 ?
바로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진노의 막대기로 내리치려할 때.. 순종하는 그들 때문에라도
하나님께서 그 진노를 멈출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과연 순복하는 삶을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 앞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수많은 무리가 주님을 따라다니지만
소수의 제자들에게만 주님의 관심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무리들을 향해서 전 마음을 쏟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와 전혀 상관없는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적지만 순종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 한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는 어느 위치에 있나요?
한 사람입니까. 군종 속에 있는 자 입니까.?
순종치 않았다라는 말씀이 많았다는 것은
그 시대가 패역하고 무너졌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겔36:20--‘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 라’
ㅡ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벗어난 상황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름은 갖고 있지만 통치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순종이 없고 통치를 거부하고 벗어났다면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고통이었어요.
철저하게 타락하고 화를 자처하는 그런 백성이 된 상황..
태양을 등지면 그림자가 내 앞에 항상 존재 합니다
우리가 태양을 향하면 그림자가 내 앞에서 사라지는 원리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우상숭배를 하고 그들이 자처했기에...
이방인들에게 당한 상황이었음에도 왜 우리를 외면 하시나요 ? 억울하다 항변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다.
- 겔36:23
하나님께서 당신의 고통도 그들에게 보여주십니다. 너희만 당하는 고통이 아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배신한 그 삶이 얼마나 하나님께 고통을 주는지 아시나요 ?
자식을 초달할 때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픈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성숙한 자녀라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를 헤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버린 것이 아니다. 나도 너희의 고통가운데 함께 있다
* 하나님의 기대감, 소중한 비전에 대해 그들에게 드러내십니다 --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건져 내리라
*에스겔36:24-25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다.
진정 존귀한 백성으로 다시 세울 것이다. 합니다.
철저하게 자기를 점검하도록. 불순종에서 순종으로 회복되도록
다시 너희를 존귀케 세울 것이란 것을 그들에게 드러내십니다.
*의미 없고, 가치 없는 고통만이 아니다.
이 고통을 통해 너희의 패역함을 살피고 하나님이 과연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에 대해
질문하지 말고 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깨닫고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돌아 와라 돌아 와라 !!
언제나 그 음성 들려주시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돌이키면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돌이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개는 전 인격적인 것... 전 삶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돌아오면 이제 내가 너희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리라”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겔36:26-27-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라.
*너희의 의지, 결단만으로는 안 된다.
--오직 성령으로만이 가능하다
내 힘으로 , 내 공로인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는데 이제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매 순간 말씀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함께 하심으로...
가슴 저미는 은혜의 시대기에 더 귀하고 더 소중함으로 제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슥4:6-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성령이 임하셔야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목사가 소리쳐 외쳐도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들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소리 높인다고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이 열려있어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성령이 내 마음을 열어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듣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옥토는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밭에 똑같은 씨앗을 뿌리지만 거둘 수 있는 것은 옥토 하나입니다
다 거두지 못합니다.
옥토에 떨어진 씨앗만 거둡니다.
누가 듣는가?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 중에 50%만 들어도 성공한 예배란 사실입니다
가장 큰 복은 듣는 마음 입니다
*요14:17-- 성령= 진리의 영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성령이 오셔야 가능합니다.
*에스겔36:28-29--완전한 회복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1)존귀케 하리라
2)복을 주리라
지금은 그들은 멸시 천대 고난 고통당하지만 이제는 ... 회복 시키실 것이란 약속입니다.
*에스겔36:30--너무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
그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불선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을 인하여 스스로 밉게 보리라.
예언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 후
내가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다니... 하면서 스스로를 밉게 보게 되리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등지고 떠난 것이구나...
은혜를 알수록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는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되고
그 사랑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에스겔36:33-36 ---회복, 회복, 회복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황폐한 땅--건축되리라
*황무한 땅--기경되리라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
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이 놀라운 은총을 베푸셨구나.
고백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하면서 사는 한 우리의 삶을 회복 할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드러나 보입니다.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것이 멸시, 천대로 바뀌기도 합니다.
작은 개척 교회라 할지라도
열심히 헌신하고 충성하면 존귀함을 세워주시는 현장을 많이 봅니다.
우리 다음세대가 존귀해지고 하나님 앞에 세워지는 현장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이것보다 더 큰 상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스겔36:37--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기도--소원을 아뢰고 이루어 주시기를 염원하는 행위
하나님이 축복 하시겠다 약속하셨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기도하여야 할지라 하시는 것입니다
*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전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더 많이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하나님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제 삶을 보아 주십시오 하는 기도입니다‘
주세요 주세요 하던 기도에서 성숙해지면
하나님의뜻,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로 바뀌게 됩니다.
내가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준행하기 위해서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성숙한 기도입니다.
“너희가 내 마음을 알고 이루어주기를 구하여야 할지라”.
*필립 그레이엄 라이켄--기도 그 자체가 상
“기도에 따르는 상은 곧 하나님 앞에서 안식을 누리는 복, 곧 기도 그 자체다.
기도는 단순히 그리스도인의 삶을 유지시켜 주는 한 요소가 아니라
가장 꾸밈없는 진수로 정제된 그리스도인의 삶 그 자체다.
살아 계신 하나님과 은밀한 곳에서 교제하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이 세상에서나
다음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있겠는가?“
기도는 하나님과의 연합입니다.
주세요 하는 요구만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 듣기 원하고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기도는 자기포기 하는 것이고
기도는 하나님의 비전을 더 기대하고 하나님께 나를 위탁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이들을 기필코 회복하는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더 갈망하고 그 음성 듣기 원하고
그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위탁하는 전 삶의 현장이 존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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