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12-17 11:08
조회
2377
12월16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안일환
은혜의교회에 다니고 계신 지인 분께서 목사님 말씀이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왔는데 와서 직접 말씀을 들어보니
왜 그렇게 자랑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아내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합니다.
감사합니다.
심보미
부모님 섬기시는 교회를 다녔는데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인 분으로부터 은혜의교회를 소개 받고
남편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자 왔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재혁
결혼 후 인천에서 살게 되면서
좋은 교회를 찾던 중에
인터넷에서 먼저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었는데
마음에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이렇게 찾아서 왔습니다.
저도 좋은 교회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민진
결혼 후 서울에 있는 교회로 다녔는데 멀어서 힘이 들었고
가까운 곳에 좋은 교회를 찾던 중에
이렇게 은혜의교회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새가족 반을 졸업하는 자체도 오래 걸렸는데
등록을 하고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함께 뛰고자 하는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감사드리며 많이 도와주세요.
김선희
부산에 있는 언니가 부산 수영로 교회에 다니는데
인천으로 이사 온 저에게 좋은 교회가 있다며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박영화
전도폭발을 하는데 한번만 들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전폭 임상을 하게 되었고
그때 교회에 한 번 오겠다는 약속을 해서
이렇게 오게 되었고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성당을 오래도록 다녀서 교회와는 코드가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설교 말씀을 들어보니 좋았습니다.
아들이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축구 감독님도 계시다 해서 아들과 함께 왔습니다.
감사드리며 많이 도와주세요.
이선경
친정 쪽이 모두 기독교 집안인데
저 역시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중간에 일이 좀 있어서
7년 정도 교회를 다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친정 엄마와 언니들이 계속해서 저를 향해 권면을 했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가 이제라도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이유경집사가 언니인데 언니가 계속해서
신앙생활 함께 하면 좋겠다고 얘기해서 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명현
교회는 처음입니다.
이곳으로 이사하고 박내과 원장님을 만나서 점심을 먹다가
목사님 말씀이 좋다고 하시며 꼭 한 번 교회에 오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렇게 왔습니다.
가끔 왔는데 늦게 와서 스크린으로만 예배를 드리다가
본당에서 목사님을 직접 보면서 예배드리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뵈니까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좋은 교회 , 훌륭하신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