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송도기자부
작성일
2019-01-21 22:34
조회
1940
1월 20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송도)
▣ 김성민님
10년 정도 교회를 안나가고 있다가 작년에 후배의 권면으로 은혜의 교회 전폭 임상을 받게 되고 목사님 설교 말씀에 은혜 받고 도전되어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송도 주일예배 찬양팀에서 클라리넷 연주로 함께 헌신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이규인님
직장이 송도라서 지인 소개로 은혜의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으로 모태신앙으로 느슨해졌던 신앙을 점검하고 은혜 받고 도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심미숙님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를 다니다가 놓고 있었던 신앙생활을 은혜의 교회에 다니시는 집사님의 인도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익동 본교와 송도 예배당에서 진행하는 축제에 여러 번 참석했었고, 그 때마다 ‘참 좋구나..기회가 되면 다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축제를 통해 먼저 손 내밀어 하나님을 모르고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감동되었습니다. 4주간의 새가족 양육 또한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었고,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지난 일주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일주일을 위한 힘을 얻어가는 시간이 됩니다.
▣ 김구현님
어릴적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말씀에 집중하기보다는 헌신이 앞선 교회 생활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결혼 후 이사를 와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집중하며 은혜로 채워지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내와 은혜의 교회에서 잘 적응하고 은혜롭고 평안한 신앙생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 최진아님
부모님을 통해 만났던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을 이루고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아내의 자리가 되어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게 됨을 감사합니다. 은혜의 교회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사경회를 듣게 되었는데 깊은 설교 말씀을 통한 은혜의 단비에 행복했습니다. 남편과 기도하며, 말씀으로 더욱 채워지고 누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