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0-02-16 18:01
조회
1948
2월 16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장익주님
아내가 부담없이 나와보라고 권유하여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다른 교회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
부담되어 가지 못하던 중 은혜의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꾸준히 잘 다니고 싶습니다.
지정은님
아이들을 위해 교회를 알아보던 중
친하게 지내는 언니의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너무 커서 부담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 언니가 베델을 하며 제게 전도를 하였고
저도 교회에 가고자 하는 마음이 시기적으로 맞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덕영님
4살 아이가 있는데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의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도 교회에 적응을 잘해서
아이와 즐겁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유송님
친구의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우리 교회에 등록은 했지만
아직 사랑방예배는 드리지 않고 있는데
친구와 함께 사랑방 예배도 드리며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싶습니다.
김영숙님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니다가 직장 다니면서
못 다녔는데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던
김소연 집사님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권면해주었고 막상 교회에 오니 편안함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정혜영님
김한울 형제가 아들입니다.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아들과 며느리의 권면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교회에 나왔지만
남편도 함께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허인경님
언니의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형부와 함께 등록하게 되어서 좋고
언니와 형부랑 함께 잘 나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임자님
딸이 최호경 집사입니다.
딸의 지속적인 권면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딸과 함께 다닐 수 있어서 좋고
꾸준히 잘 다닐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옥남님
언니와 함께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조카인 최호경 집사의 인도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처음이어서 긴장되었는데
다들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학현님
학교동아리(CCC)에서 순장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못 나가고 있던 중
간사님께서 예배회복이 되어야 사역도
더 잘 할 수 있다고 하셔서 집 근처 교회를 찾던 중
학익동에서 22년을 살고 있던 터라
늘 지나다니며 봐왔던 은혜의 교회로 자연스레 오게 되었습니다.
새가족 때도 세심하게 잘 섬겨 주셔서 감사했고
편안한 마음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심 훈님
작년까지 제주도에서 살다가
올해 인천에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만난 친구가 성품도 좋고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그 친구의 인도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만남에 감사하며 다들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 훈님
작년까지 제주도에서 살다가
올해 인천에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만난 친구가 성품도 좋고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그 친구의 인도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만남에 감사하며 다들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승희님
친구와 함께 다른 교회에 다니다가
그 친구가 먼저 은혜의교회로 옮겼고
8주 새가족 졸업 후 강력히 권면해주었습니다.
마침 제가 교회를 3년간 쉬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주저 없이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잘 챙겨 주셔서 부담 없이 편안한마음으로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현우님
가족들은 은혜의 교회에 다니고 있고
저만 등록하지 않고 11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힘들 때 장로님께서 도와주셔서 힘이 되었고
그동안 준비해왔던 시험에서 좋은 결과도 얻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