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송도기자부
작성일
2019-03-13 15:03
조회
1940
3월 10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송도)
▣ 이기자님
은혜의 교회에서 수요예배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화상으로 드리는 예배가 은혜가 될까 싶었지만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감동되어 주일 예배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일은 새가족 과정을 통해 딸 아이가 구원의 확신을 얻고, 예배에 열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딸 아이가 청년부 활동을 통해 잘 세워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 신정배님
아내를 통해 은혜의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지만 동역자를 아끼시는 목사님의 마음과 평신도를 제자 훈련하여 동역자로 세우시는 비전에 감동 되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동역자로서 비전을 함께 바라보고 참여하고 싶습니다.
▣ 임연주님
신앙생활을 오래 했지만 믿음의 깊이는 그렇지 못한 느낌이 들어, 방황도 하고 1년 정도 소홀히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정착하고 싶은 마음과 간절함으로 교회를 찾았고, 은혜의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첫 예배 때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새가족 양육 과정 또한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감동되어 눈물이 나고 마음의 위안이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마음이 채워지고 믿음이 더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황보은숙님
신앙생활은 아주 어렸을 때 동네에서 잠깐 다니고 오래 쉬었습니다. 마음의 위안과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고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교회에 대해 잘 모르고 믿음도 없지만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합니다.
▣ 김은주님
예배를 못드리고 쉬다가 지인의 인도로 은혜의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설교말씀에 감동과 기쁨을 느낍니다. 새가족 양육의 은혜도 새롭고 힘을 얻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이성례님
과거 등록없이 힘들 때 몇 번 교회에 나간 경험이 있었고, 은혜의 교회 송도는 좋아하는 지인 초청으로 성탄축제 때 나왔는데 목사님 설교말씀이 너무 좋았고, 지금도 설교 말씀에 힘든 마음이 위로가 되고 저의 잘못된 안목을 깨닫는 은혜로 눈물을 많이 흘립니다. 새가족 4주를 통해서도 힘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