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기 : 저는 교회 온 것이 처음입니다.
아들이 은혜의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아들이 지속적으로 전도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새가족 등록은 아들의 권유로 하게 되었는데요.
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은미 : 저도 남편과 같습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핑계를 대면서 교회를 다니는 것을 주저하다가
아들이 교회를 나가 예배와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여 남편과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부부의 믿음 성장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궁곤 : 다니던 교회에 어려움이 찾아왔고 계속해서 그 교회를 다닐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도하며 좋은 교회를 찾던 중에
은혜의 교회 집사님께서 아내와 저를 이끌어주셔서 몇 번 은혜의 교회에 왔었고
말씀에 대한 갈망이 있던 차에 말씀에 은혜를 받아서
등록하고 다니기로 결정하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박선자 : 은혜의 교회 지인께서 추천해 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청년부 예배를 처음 드렸는데,
그 당시 목사님께서 영상으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단지 한번 와보려고 했던 예배가 은혜가 되어
하나님께서 은혜의 교회로 인도해 주심을 느꼈습니다.
예배와 찬양, 말씀이 거룩하다는 것을 은혜의 교회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은혜의 교회로 인도하신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라혜영 : 학창시절 신앙생활을 하다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서울로 가게 되었고
여러 교회를 다녔지만 제 마음을 정할 교회를 찾지 못하던 중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갈망은 있는데 정착할 교회를 찾지 못하여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던 중 은혜의 교회를 다니는 지인의 추천으로 은혜의 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성경을 중심으로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편안하게 지내면서 저희 가족이 모두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남편이 교회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혜의 교회에서 들었던 말씀에 너무 은혜 받아서 제가 종종 좋았던 말씀들을 이야기 하는데
남편도 다시 복음을 듣고 함께 은혜의 교회에 출석했으면 좋겠습니다.
양효영 : 저희 가족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저는 신앙에 대한 갈망이 없었습니다.
딸과 사위가 서울에서 교회를 다니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은혜의 교회를 다녔습니다.
딸과 사위가 열심히 다녀서 저도 교회에 나가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주말에 시간을 쉽게 내지 못하는 직장으로 나가지 못하던 중,
딸의 권유로 한 번 왔는데 말씀에 은혜 받게 되어서 계속 나오게 되었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유진 : 엄마와 함께 은혜의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신랑과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자 같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제 믿음이 지금보다 더 견고해 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근중 :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된 것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 모두 교회를 다니고 있고, 계속 저에게 다니라고 권면하여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3년 정도 꾸준히 다니다가 이번에 새가족 등록과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미예 : 저는 신앙생활은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결혼 전 양쪽 집안은 불교집안이어서 큰 마찰은 없었는데,
지금은 신랑의 식구들은 모두 주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체험한 경험이 있어서 여전히 갈망하고 있지만,
남편의 반대가 심해서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출석하는 것도 불편하고
나가지 않는 것도 불편하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딸에게 이야기했는데,
딸이 은혜의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들어보라고 하여서 조금은 주저하다가 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부담 없이 말씀을 들어보려고 처음 왔는데
목사님 말씀에 저의 모습이 깨지게 되어서 바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주기종 : 이사를 오게 되면서 교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아내가 먼저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몇 번 예배에 참석하였다가 목사님 말씀과 교회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표정희 : 저도 남편과 교회를 등록하게 된 이유는 같습니다.
이전 교회를 다니면서 새벽기도를 다녔는데, 항상 은혜의 교회 차량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은혜의 교회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사하면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는데
교회를 선택할 당시 신중하게 결정하기 위해 여러 교회를 살펴본 후 등록하려 하였지만,
처음에 은혜의 교회를 오게 되면서 말씀에 은혜를 받게 되었고 바로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한철 : 직장 때문에 인천에 살게 되면서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찾던 중 은혜의 교회에 다니는 한 자매 분께서 추천해 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황인웅 : 저의 믿음이 견고하지 않습니다. 은혜의 교회 한 집사님께서 저희 가게 손님이셨는데,
은혜의 교회를 추천해 주시고, 전도해 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께서 사시는 모습을 보며 교회에 나가보고자 하여 집사님께 여쭤보았고,
꾸준히 교회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교회에 처음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등록을 다짐하였고, 믿음을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백경욱 : 저는 정년퇴직을 하고 방황을 하다가 은혜의 교회를 다니는 집사님의 소개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시는 설교가 감동이 되었고, 삶을 이해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