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02-08 13:59
조회
1612
2월 4일 새가족 졸업(송도)을 축하 드립니다.
▣ 안영민님
교회를 다니던 중 아내를 통해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의 따뜻하고 평안한 분위기와 목사님의 와닿는 설교 말씀은 제게 은혜가 되었고, 아내아이와 함께 등록을 결심하게 했습니다. 은혜의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서주연님
처음 은혜의 교회에 발걸음 후 느낀 것은 새가족을 섬겨 주시는 동역자 분들의 정성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은 후에는 동역자 분들께 느낀 정성스런 감동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고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믿음이 더 성장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 김홍기님
카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유아 사례를 받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영적인 부족함과 갈급함을 항상 느끼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성숙되고 영적인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교회를 찾던 중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에서 얻는 은혜로 승리하는 삶이 되고 함께하는 동역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선애님
외국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나게 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기도없이 지인을 통해 선택했던 교회는 저에게 많은 고민을 주었고, 믿음 생활에 어려움이 되어 말씀 중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알아보던 중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은혜와 거룩함을 느꼈습니다. 예배를 통해 성숙하고 말씀을 통해 은혜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김유찬님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수험생이 되면서 교회를 찾는 시간이 줄어들고 부모님을 따라 갔던 예배마저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은혜의 교회의 전도축제를 통해 학익동 본교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목사님의 설교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제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이후 다시 예배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새가족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돌아온 탕자처럼 다시 찾게 된 믿음이 더 견고해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