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훈
셋째 아이가 그레이스 기독학교에 입학하게 되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기독학교에 대해 자주 듣고 있어서 관심도 많았고
갈망하던 중 지원서를 내게 되었고 합격하였다는 감사한 소식을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허옥이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오게 되었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기독학교에 대한 기대감과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일
저도 기독학교를 통해서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오게 되어서 감사하고요.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태민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왔고요.
등록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목사님의 말씀가운데 따뜻함을 느꼈고
많은 위로를 얻어서입니다.
앞으로도 어떤 은혜를 주실지 기대하는 마음이 큽니다.
*사제용
은혜의교회는 인터넷으로도 접해보았고 오고 가며
보게 되었는데 진한 인상이 남아서 마음에 담고 있다가
설교를 들어보니 목사님의 말씀도 좋고 목회방향도 저랑 맞아서
자발적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운영
아내가 이미 다니고 있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났는데 목사님께서 축복기도 해 주신다는 말에
감사하기도 하고 해서 등록까지 결심하였습니다.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한나
분당에서 신앙생활 하다가 남편 직장 따라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사한 친구가 가까운 곳에 좋은 교회와 좋은 선교원이 있다고 소개해
주어서 오게 되었는데요. 첫 날 목사님 말씀이 ‘갈등 속에서...’ 라는
주제 였는데 제 마음을 만져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은혜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지영순
저는 딸만 둘인데요. 박 집사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뭔가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등록 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정경윤(드림청)
직장 동료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초등학교 때 친구 따라 몇 번 간 것이 전부인데요.
집도 가깝고 목사님 말씀도 좋아서 등록을 합니다.
저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수연(드림청)
모태신앙인데요.
친구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운 (또래청)
여기저기 오랜 시간 방황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착해서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