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07-08 18:07
조회
883
7월8일 새가족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신소녀
유치원 친구 엄마가 은혜의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이 좋다는 말을 듣고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와서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로 마음을 울리는 설교를 하셔서
공감도 되고 은혜도 받고 좋았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옥
교회는 태어나서 처음 왔습니다.
딸이 은혜의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꼭 한번 엄마와 가고 싶다고 해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딸의 권유로 오게 되었어요.
교회는 어릴때 크리스마스때 몇 번 가 본 기억이 전부여서
아직은 모든것이 어색하고 새롭지만
지금부터 라도 열심히 다녀보려고 등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태영
김미영자매 소개로 왔어요
저도 말씀이 좋다는 소개를 받고 왔는데
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주변분들이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기도 부탁 드립니다.
박계영
아내의 권유로 왔습니다.
아내뿐 아니라 딸도 사위도 정말 좋은 교회라고 계속해서 꼭 한번 교회에 나오라고
이야기를 해서 왔는데 와서보니 목사님 말씀도 좋고
교회 분위기도 좋아서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딸과 사위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아내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한대일 (열린청)
여자친구 덕분에 오게 되었어요
3개월전에 여친도 새가족을 졸업했습니다.
저도 오늘 졸업하게 되어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범석(드림청)
장미축제때 김집사님의 권유와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와서 보니 목사님 말씀도 좋고
교회 분위기도 젊고 좋아서 등록을 결정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수련회도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진완 (드림청)
저도 친구가 목사님 말씀이 좋다고 해서 왔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은혜가 넘치는 말씀이 좋았습니다.
저도 좋은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도민(드림청)
중등부때 친구가 은혜의교회에 다니는 것을 보고
나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음악을 하다보니 교회에 열심을 내지 못해서 신앙에 대해 고민하던중
친구의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저도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수련회도 다녀왔는데 은혜많이 받고 돌아왔습니다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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