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08-29 14:22
조회
1047
8월26일 새가족 졸업(송도)을 축하 드립니다.
▣ 문광수님
송도 예배당에서 처음 예배 드리던 날에 영상을 통해 예배 드리는 것이 조금은 당황스럽고 낯설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비록 영상이지만 제 마음에 감동이 되었고, 차근차근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은혜 받고 있습니다.
▣ 홍성좌님
권사님 소개로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의 평안이 느껴졌고, 말씀도 감동되었습니다. 이후에 남편과 상의 후에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중등부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아직은 적응이 쉽지 않지만 기도하며 기다리려고 합니다.
▣ 강영미님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딸을 통해 은혜의 교회에 발걸음하게 되었습니다. 시댁 종교가 가톨릭이어서 개종하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딸의 간절한 소망으로 남편과 저도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배를 드리면서 깨닫고 성장하는 믿음은 아니었는데 남편의 건강과 마음의 어려움이 생기면서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리고 마음에 와닿아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말씀에 의지하고 기도하며 이겨내겠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이은희님
어릴 때 교회에 다니면서 여름성경학교와 경험했던 일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저희 아이들도 교회 안에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교회를 알아 보게 되었고, 은혜의 교회에 다니는 집사님을 통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감동되어 눈물이 납니다. 저도 아이들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말씀이 저희 삶 속에 스며들길 바라고 성장하는 믿음되길 기도합니다.
▣ 최민식님
아내가 정착할 교회를 찾고 있었고, 저 또한 함께 다니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성장될 수 있는 믿음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