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11-25 18:11
조회
1342
11월 25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이관용
아내 직장 동료의 소개로 왔습니다.
말씀이 좋은 교회라는 소개로 왔는데 와서 보니 목사님 말씀도 좋고
교회 분위기도 좋아서 아내와 함께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등록했다고 하니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마음이 좋습니다.
건설업에서 일하다 보니 주일을 섬기는 일이 쉽지 않은데
주일은 꼭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정금
좋은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 동료분으로부터 좋은 교회라는 소식을 늘 접했고
목사님 말씀이 좋은 교회라는 소개로 왔는데
와서 보니 목사님 말씀도 좋고
교회 분위기도 좋아서 남편과 함께 등록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윤영일
선학동에 살다가 이사한지 일 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내가 계속해서 교회에 함께 가자고 권면하기도 했고
목사님의 말씀이 좋으니 꼭 한 번 가서 들어보자고 해서
왔는데 저도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임태형
여동생의 전도로 왔습니다.
원래 다니다가 힘든 일이 있어서 쉬고 있었습니다.
여기 은혜의 교회는 예전에 1년 정도 다녔는데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형준
현재 군인입니다 장교로 복무중이고요.
김범석 선배의 전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어릴 때 부모님 손에 이끌리어 다니다가
고등학교 이후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군에서 다시금 전도되어서 이번 기회에 오게 되어서 기쁘고요.
이번 등록을 계기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찬희
저도 주위 분들에게 좋은 교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다가
한 번만 와서 예배 드려보라는 권면이 있어서 왔는데
말씀에 은혜 받고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