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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
작성일
2021-04-04 11:58
조회
2747
4월 4일 부활주일 2 - 3부 현장예배 성경대로!'(눅24:13-35)
2부 9시 현장예배&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성경대로!'(눅24:13-35)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슴속에 담고 사는
부담감이 있다면 죽음일 것입니다
누구도 예외없이 나이가 들면서 죽음의 그림자 속에
제한될 수밖에 없고 두려움의 그림자들이 우리를 몰아쳐 옵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도 죽음의 그림자는 가슴에 두려움으로 남습니다.
찬란한 부활의 아침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그렇게 절망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때로 죽음은 나와는 멀다라고 생각하고 살지만
우리의 삶은 유한하기에...
우리는 죽음에 대해 자유하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제자들이 슬픈 기색으로 엠마오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이른 아침에 여성들을 통해서
예수의 빈 무덤 소식을 듣고 천사들의 증언을
들었음에도 여전히 두려워하며 회의와 절망적인 마음으로
엠마오로 가고 있습니다.
*엠마오 길의 두 제자
심지어 부활의 주님이 그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음에도 ....
눅24:16-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 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눅24:31—저희 눈이 밝아져 그 인줄 알아 보더니
* 알아보지 못하던 그들이 이제는 알아봅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가?
살아나심의 확실성을 드러내셨을까 ?
부활하신 자신의 몸을 가지고 그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일텐데...
마가 다락방에 있을 때 그들에게 자신을 보이시는데
도마가 말합니다.
나는 살아나신 예수님을 만져보기 전에는 믿지 못하겠다 할 때
“내 손에 못 자국과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거라 ” 하십니다.
그가 부활의 주님을 목격하자 주님이시여 고백할 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 되도다 하십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다’ 하신이유는
대부분 우리는 기독교 역사 속에 보지 못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에 의해서 그것을 믿는가 !
무엇이 그 믿음의 근거가 되는가
많은 사람이 보기를 원하지만...
과연 무엇으로 예수의 고난, 죽으심, 살아나심을 증명할까 ?
우리는 성경을 근거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의 부활을 확신한 내용이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어떤 과정이 동원되었을까?
믿지 못하던 자들이 믿게 되기까지..
눅24:25-27—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러한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확신은
언약에 의해서 예수께서 오셨고 생명을 내어놓으셨고
죽으셨고 다시 오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실현입니다
믿지 못했던 제자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성경대로 풀어 주셨기에...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은폐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대변하심.
그러므로 제자들의 마음에 확신을 주고 진정한 눈을 밝힌 능력은..
살아나신 예수님의 몸이 아니라
길에게 풀어주신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의 무지와 불신을 깨뜨리는 강한 능력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다시 사신 예수께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서
하나 하나 가르칩니다.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시며 가르치심.
*제자들의 눈을 밝혀 준 하나님의 말씀
*32절--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1.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구약 성경에서 예언한 사실이다.
*고전15:3-4-‘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의 죽으심
사53장: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단9:26-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질 것이며.....
슥13:7-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성경에 말씀한대로 ...
구약에 나오는 많은 예언들이 예수의 십자가, 멸시 천대
찬란하게 다시 오실 예수님까지..
*예수의 부활
시16:10-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다윗은 언젠가 오실 구원자
그가 바라본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는 영원할 것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그들의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엽니다.
2.그들의 눈이 밝아졌다
1)절망의 눈이 밝아졌다
죽음에 대해 강력하게 도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사는 것이 없다면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합니다
바울-고전15: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어떻게 다시 사는 것을 믿느냐 ?
하나님의 언약을 믿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에 ...
그러므로 십자가는 저주의 상징이 아니라
구원의 예표란 것을...
우리 위해서 영원히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고전15--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로다
2)편견의 눈이 밝아짐
3)영원한 가치관을 바라보는 눈이 밝아졌다
예수의 살아나심을 믿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가장 불쌍한 것이라 말합니다.
승천과 재림까지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영원한 가치관을 향한 그들의 삶의 목적이 달라집니다
그 예수의 살아나심, 부활 신앙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부활을 증거 하는 공동체로 나아갑니다.
십자가만 믿으면 안 됩니다.
십자가를 믿는데 십자가를 관통해서
다시 살아나심과 죽음을 정복한 첫 번째 열매가 되심으로
우리가 영원히 사는 재림까지 믿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십자가는 과정입니다
가슴속에 새길 것은 나 위해서 오셨고
죽음에서 다시 사신 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사심으로 나도 영원히 산다는 확신
그리고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확신하는 신앙
우리에게 영생주심도
그분의 다시 사심으로 주어지는 놀라운 약속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영혼은 지금이라도 부르시면 천당으로 갑니다.
육체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지만
주님께서 재림하실 그날에 일어나라 하시면
그 영혼과 더불어 완전한 부활을 힘입어 살아날 것이고
우리가 그때까지 살아있다면 영원한 하나님의 통치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에 완전한 생명을 힘입고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앞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주는 마지막 예언입니다.
십자가만 아니라 예수가 사신 것처럼 영원히 살 것을
강력하게 증거합니다
핵심적인 복음의 중심은 부활 !
다시 살아나심입니다
우리가 고난 당하면서 매 순간 십자가 바라보지만
나도 승리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관통해서 우리는 다시 살아날 것이고
그 영광에 참여할 것입니다.
3.행2:41--공동체의 출현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 하더라.”
*날마다 더하는 공동체
*4.예수 부활의 능력은 로마 제국까지도 점령
*이제 마지막 남은 예언 ㅡ재림
로마의 억압 공격에서도 크리스천들은 기죽지 않았습니다
절망과 두려움을 내쫓는 이 확신
오늘 우리 가운데 예수의 살아나심을 통해서
다시 확연하게 선언되고 완성되길 바랍니다.
예수의 살아나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부활. 영생의 확신 주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통치 앞에 살아가게 하시고 온 우주에
완성될 그분의 영광의 나라에서
함께 통치하며 살아갈 것을 확신하며
말씀을 통해 힘과 위로와 희망을
공급받는 삶.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확신하는 신앙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부 11시 현장예배
'성경대로!'(눅24:13-35)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슴속에 담고 사는
부담감이 있다면 죽음일 것입니다
누구도 예외없이 나이가 들면서 죽음의 그림자 속에
제한될 수밖에 없고 두려움의 그림자들이 우리를 몰아쳐 옵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도 죽음의 그림자는 가슴에 두려움으로 남습니다.
찬란한 부활의 아침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그렇게 절망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때로 죽음은 나와는 멀다라고 생각하고 살지만
우리의 삶은 유한하기에...
우리는 죽음에 대해 자유하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제자들이 슬픈 기색으로 엠마오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이른 아침에 여성들을 통해서
예수의 빈 무덤 소식을 듣고 천사들의 증언을
들었음에도 여전히 두려워하며 회의와 절망적인 마음으로
엠마오로 가고 있습니다.
*엠마오 길의 두 제자
심지어 부활의 주님이 그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음에도 ....
눅24:16-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 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눅24:31—저희 눈이 밝아져 그 인줄 알아 보더니
* 알아보지 못하던 그들이 이제는 알아봅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가?
살아나심의 확실성을 드러내셨을까 ?
부활하신 자신의 몸을 가지고 그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일텐데...
마가 다락방에 있을 때 그들에게 자신을 보이시는데
도마가 말합니다.
나는 살아나신 예수님을 만져보기 전에는 믿지 못하겠다 할 때
“내 손에 못 자국과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거라 ” 하십니다.
그가 부활의 주님을 목격하자 주님이시여 고백할 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 되도다 하십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다’ 하신이유는
대부분 우리는 기독교 역사 속에 보지 못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에 의해서 그것을 믿는가 !
무엇이 그 믿음의 근거가 되는가
많은 사람이 보기를 원하지만...
과연 무엇으로 예수의 고난, 죽으심, 살아나심을 증명할까 ?
우리는 성경을 근거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의 부활을 확신한 내용이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어떤 과정이 동원되었을까?
믿지 못하던 자들이 믿게 되기까지..
눅24:25-27—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러한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확신은
언약에 의해서 예수께서 오셨고 생명을 내어놓으셨고
죽으셨고 다시 오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실현입니다
믿지 못했던 제자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성경대로 풀어 주셨기에...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은폐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대변하심.
그러므로 제자들의 마음에 확신을 주고 진정한 눈을 밝힌 능력은..
살아나신 예수님의 몸이 아니라
길에게 풀어주신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의 무지와 불신을 깨뜨리는 강한 능력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다시 사신 예수께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서
하나 하나 가르칩니다.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시며 가르치심.
*제자들의 눈을 밝혀 준 하나님의 말씀
*32절--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1.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구약 성경에서 예언한 사실이다.
*고전15:3-4-‘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의 죽으심
사53장: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단9:26-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질 것이며.....
슥13:7-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성경에 말씀한대로 ...
구약에 나오는 많은 예언들이 예수의 십자가, 멸시 천대
찬란하게 다시 오실 예수님까지..
*예수의 부활
시16:10-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다윗은 언젠가 오실 구원자
그가 바라본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는 영원할 것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그들의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엽니다.
2.그들의 눈이 밝아졌다
1)절망의 눈이 밝아졌다
죽음에 대해 강력하게 도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사는 것이 없다면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합니다
바울-고전15: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어떻게 다시 사는 것을 믿느냐 ?
하나님의 언약을 믿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에 ...
그러므로 십자가는 저주의 상징이 아니라
구원의 예표란 것을...
우리 위해서 영원히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고전15--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로다
2)편견의 눈이 밝아짐
3)영원한 가치관을 바라보는 눈이 밝아졌다
예수의 살아나심을 믿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가장 불쌍한 것이라 말합니다.
승천과 재림까지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영원한 가치관을 향한 그들의 삶의 목적이 달라집니다
그 예수의 살아나심, 부활 신앙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부활을 증거 하는 공동체로 나아갑니다.
십자가만 믿으면 안 됩니다.
십자가를 믿는데 십자가를 관통해서
다시 살아나심과 죽음을 정복한 첫 번째 열매가 되심으로
우리가 영원히 사는 재림까지 믿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십자가는 과정입니다
가슴속에 새길 것은 나 위해서 오셨고
죽음에서 다시 사신 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사심으로 나도 영원히 산다는 확신
그리고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확신하는 신앙
우리에게 영생주심도
그분의 다시 사심으로 주어지는 놀라운 약속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영혼은 지금이라도 부르시면 천당으로 갑니다.
육체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지만
주님께서 재림하실 그날에 일어나라 하시면
그 영혼과 더불어 완전한 부활을 힘입어 살아날 것이고
우리가 그때까지 살아있다면 영원한 하나님의 통치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에 완전한 생명을 힘입고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앞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주는 마지막 예언입니다.
십자가만 아니라 예수가 사신 것처럼 영원히 살 것을
강력하게 증거합니다
핵심적인 복음의 중심은 부활 !
다시 살아나심입니다
우리가 고난 당하면서 매 순간 십자가 바라보지만
나도 승리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관통해서 우리는 다시 살아날 것이고
그 영광에 참여할 것입니다.
3.행2:41--공동체의 출현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 하더라.”
*날마다 더하는 공동체
*4.예수 부활의 능력은 로마 제국까지도 점령
*이제 마지막 남은 예언 ㅡ재림
로마의 억압 공격에서도 크리스천들은 기죽지 않았습니다
절망과 두려움을 내쫓는 이 확신
오늘 우리 가운데 예수의 살아나심을 통해서
다시 확연하게 선언되고 완성되길 바랍니다.
예수의 살아나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부활. 영생의 확신 주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통치 앞에 살아가게 하시고 온 우주에
완성될 그분의 영광의 나라에서
함께 통치하며 살아갈 것을 확신하며
말씀을 통해 힘과 위로와 희망을
공급받는 삶.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확신하는 신앙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