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0-07-05 10:05
조회
1931
7월5일 2부 , 3부 , 5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ㅡ 하시고야 마는!' (겔37:15~28)
2부 9시예배 .....
희망과 은혜 베푸시는 그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구원해주시고 자녀 삼으시고 상속자로 삼으신 은혜
여전히 눈물과 좌절의 골짜기에 있고 낙심 절망 하지만
다시 한 번 얼굴을 들어 하나님 바라보고 소망의 삶을 살아가도록
은총 베푸시길 원합니다
6개월 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이 민족 가운데 가득했지만
이 땅을 회복해주시고 하나님의 통치와 역사하심이 분명히 드러나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개인의 어두움의 현장에도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다양한 인생의 아픔, 눈물 속에서도 새로운 힘과 치유와 회복의 능력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승리의 역사들이 가득하도록 역사해주옵소서.
맥추 감사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공급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도우심들이 그 모든 삶의 현장마다 가득히 드러나도록
성령 충만함으로 덧입혀주시고 수고하시는 동역자들의 헌신 속에
은혜로 가득 공급받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종에서 김포에서 해외에서 군에서
어느 곳에서든지 이 시간을 사모하여 예배드리는 우리의 다음세대들과
모든 동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실 것을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부 11시예배.....
5부 청년예배 .....
하시고야 마는!' (겔37:15~28)
세상을 사노라면 다양한 상처와 고통을 경험합니다
인생에는 눈물 고통 절망도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현장도 느낍니다.
그러나 내가 그 고통의 현장의 당사자라면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 하시고
진정 도우신다는 것을 느끼기에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정작 그 인생의 골짜기를 통과할 때에는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실까 ?
고민이 깊어지게 됩니다.
존 파이퍼가 “암을 낭비하지 마세요” 라는 글을 썼습니다.
제가 암을 낭비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말하고 있는데
제가 한동안은 그 내용을 읽지 못 하겠더라고요
제3자 이야기 일 때는 그 글이 마음에 짙게 다가왔는데
정작 자신이 당하는 일이면 결코 쉽게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하필 나일까! 라는 생각 속에 빠지게 됩니다
내가 아니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충분히 기도할 수 있는데
나 일 경우 상황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질문은 제게도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상황들을 지나왔고 또 지나가겠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은혜가 도대체 뭘까?
우리는 어려움 가운데서 극복하고 정상에 서는 것을 은혜로 알지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함께 하는 하나님을 인식하는가 중요합니다.
절대 절망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에스겔 37:11)
우리 뼈가 다 마른 상황...
그럼에도 현실을 뛰어넘어 당신의 가슴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마른뼈 들을 향해 대언 하라고 명하시고
당신의 비전만을 선포하십니다.
*비전 ㅡ내다보이는 장래의 상황
진정한 비전은 절대 좌절의 터널을 지나면서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고
현실이 막막해도 하나님의 찬란한
비전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을 비전이라고 말합니다.
*주전 597년 여호야긴 왕 때 바벨론에게 1차 멸망
*586년 2차 멸망
유다는 완전히 멸망하고 성전은 사라지고 다윗 왕조도 사라지고
꿈을 상실한 채로 살아가는 현실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비전을 말씀합니다.
도무지 가망이 없어 보일 때 여전히 비전을 선포하는 상황 속에서도
꿈을 갖는 것이 비전입니다.
성경은 매일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가 등장합니다.
나와는 상관없어 보이고 내 때에는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상황이어도
여전히 지금 내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오늘 멸망에 대한 현장인데
하나님은 60년 후의 비전을 선포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너희의 눈물과 기도가 아름다운 꽃이 될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내가 인생의 골짜기를 걸어도
하나님이 지금 당장 내게 회복하지 않아도
내가 여전히 무릎 꿇을 때 언제인가 베푸시는 역사가 있는데
시간이 길수록 결과는 더 찬란하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며
언제인가 이루신다 약속했으니 그것을 소망하고
언약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 바로 비전입니다.
때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슴속에 공감을 갖게 하지 못한다해도
여전히 말씀 앞에 무릎 꿇어야 하는 것입니다.
*60여 년간의 포로 생활
ㅡ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는가?
* 범죄와 우상 숭배 때문
*드디어 페르시아의 고레스에 의해서 귀환
*르호보암때 갈라졌던 북왕조와 남왕조의 연합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찌라 (에스겔 37:21-22)
60년 후에 이루어질 일을 마침내 이루어주실 것을 바라고 믿고 구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37:23-25)
다윗 왕조가 회복된다고 했는데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왜 가까웠다고 말씀 하나요 ?
예수께서 우리의 통치자 구원자가 되시는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께서 오셔야 회복되는 나라
하나님의 친 백성 삼으시는 그 나라가 오는데 그것을 메시아 국가라고
말씀합니다. 영원한 나라까지 완성될 것이다.
메시아가 와서 너희의 모든 죄를 사하고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영원한 나라가 완성될 것임을
성경은 우리 앞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전은 수천 년 이후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 구원과 계획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
*이제 진정한 통치자 ㅡ메시아가 올 것이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 1:30-33)
*예수 ㅡ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분
메시아왕국 예수께서 오실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예수 안에 주어진 그 영원한 나라를
말씀합니다.
오늘 내가 잘살고 건강한 것만을 얘기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나라까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복음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서 1:2-6)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죽으심, 부활
그분이 영원히 나를 상속자로 세우신 그 현장 !
아무리 성공적인 삶을 살아도
골짜기의 마른뼈 같은 존재지만 유한한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의 비전은 그들의 영혼과 모든 삶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생명이 그들 가운데
깃들 것이고 영원한 나라에 대한 비전을 세우셨는데 ’
우리는 온통 오늘 유한한 것에 모든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산다면...
하나님의 비전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약속하신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새벽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혜는
지금 건강해지고 회복되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매일 어떻게 살까 ?
매일 어떻게 은혜 가운데 살아갈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인것처럼...
여전히 은혜는 내게 짙고 귀하다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위해서 기도합니다.
강건해지기를 기도하는데
앞으로 무엇을 향해 살아갈까 기도하는 것은
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1-8)
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복은 구원의 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됨의 복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꿈꾸는 것이 오늘 얼마나 잘 사는가에 관심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주셨습니다.
*예수의 탄생
*예수 ㅡ자기 백성을 죄로부터 건져낼 자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7)
나를 향한 구원계획 나를 영원한 상속자로 세우기 위해
그분이 열심을 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
ㅡ이루고야 마시는 하나님의 전 인격적인 의지
*우리를 구원해내고야 마시는.....
현실은 여전히 가망이 없지만
여호와는 반드시 너를 일으켜 세울 것을 말씀하시는 그 열심, 의지
진정으로 예수께서 오셔서 영원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다면
우리의 구원은 소멸되지 않고 영원한 나라의 상속자로 세워질 것이란 사실입니다.
오늘 곤고한 삶 가운데서도 이 언약을 얼마나 붙들고 사는가 !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수백 년 지나서 천년을 이루기까지 지나서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
그 중심에 내가 서있다 라는 감격 !
나를 통해 이루시길 원하는 그 감사와 감격이 우리 안에 가득하길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삶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희망과 은혜 베푸시는 그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구원해주시고 자녀 삼으시고 상속자로 삼으신 은혜
여전히 눈물과 좌절의 골짜기에 있고 낙심 절망 하지만
다시 한 번 얼굴을 들어 하나님 바라보고 소망의 삶을 살아가도록
은총 베푸시길 원합니다
6개월 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이 민족 가운데 가득했지만
이 땅을 회복해주시고 하나님의 통치와 역사하심이 분명히 드러나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개인의 어두움의 현장에도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다양한 인생의 아픔, 눈물 속에서도 새로운 힘과 치유와 회복의 능력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승리의 역사들이 가득하도록 역사해주옵소서.
맥추 감사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공급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도우심들이 그 모든 삶의 현장마다 가득히 드러나도록
성령 충만함으로 덧입혀주시고 수고하시는 동역자들의 헌신 속에
은혜로 가득 공급받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종에서 김포에서 해외에서 군에서
어느 곳에서든지 이 시간을 사모하여 예배드리는 우리의 다음세대들과
모든 동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실 것을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부 11시예배.....
5부 청년예배 .....
하시고야 마는!' (겔37:15~28)
세상을 사노라면 다양한 상처와 고통을 경험합니다
인생에는 눈물 고통 절망도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현장도 느낍니다.
그러나 내가 그 고통의 현장의 당사자라면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 하시고
진정 도우신다는 것을 느끼기에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정작 그 인생의 골짜기를 통과할 때에는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실까 ?
고민이 깊어지게 됩니다.
존 파이퍼가 “암을 낭비하지 마세요” 라는 글을 썼습니다.
제가 암을 낭비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말하고 있는데
제가 한동안은 그 내용을 읽지 못 하겠더라고요
제3자 이야기 일 때는 그 글이 마음에 짙게 다가왔는데
정작 자신이 당하는 일이면 결코 쉽게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하필 나일까! 라는 생각 속에 빠지게 됩니다
내가 아니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충분히 기도할 수 있는데
나 일 경우 상황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질문은 제게도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상황들을 지나왔고 또 지나가겠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은혜가 도대체 뭘까?
우리는 어려움 가운데서 극복하고 정상에 서는 것을 은혜로 알지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함께 하는 하나님을 인식하는가 중요합니다.
절대 절망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에스겔 37:11)
우리 뼈가 다 마른 상황...
그럼에도 현실을 뛰어넘어 당신의 가슴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마른뼈 들을 향해 대언 하라고 명하시고
당신의 비전만을 선포하십니다.
*비전 ㅡ내다보이는 장래의 상황
진정한 비전은 절대 좌절의 터널을 지나면서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고
현실이 막막해도 하나님의 찬란한
비전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을 비전이라고 말합니다.
*주전 597년 여호야긴 왕 때 바벨론에게 1차 멸망
*586년 2차 멸망
유다는 완전히 멸망하고 성전은 사라지고 다윗 왕조도 사라지고
꿈을 상실한 채로 살아가는 현실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비전을 말씀합니다.
도무지 가망이 없어 보일 때 여전히 비전을 선포하는 상황 속에서도
꿈을 갖는 것이 비전입니다.
성경은 매일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가 등장합니다.
나와는 상관없어 보이고 내 때에는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상황이어도
여전히 지금 내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오늘 멸망에 대한 현장인데
하나님은 60년 후의 비전을 선포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너희의 눈물과 기도가 아름다운 꽃이 될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내가 인생의 골짜기를 걸어도
하나님이 지금 당장 내게 회복하지 않아도
내가 여전히 무릎 꿇을 때 언제인가 베푸시는 역사가 있는데
시간이 길수록 결과는 더 찬란하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며
언제인가 이루신다 약속했으니 그것을 소망하고
언약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 바로 비전입니다.
때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슴속에 공감을 갖게 하지 못한다해도
여전히 말씀 앞에 무릎 꿇어야 하는 것입니다.
*60여 년간의 포로 생활
ㅡ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는가?
* 범죄와 우상 숭배 때문
*드디어 페르시아의 고레스에 의해서 귀환
*르호보암때 갈라졌던 북왕조와 남왕조의 연합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찌라 (에스겔 37:21-22)
60년 후에 이루어질 일을 마침내 이루어주실 것을 바라고 믿고 구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37:23-25)
다윗 왕조가 회복된다고 했는데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왜 가까웠다고 말씀 하나요 ?
예수께서 우리의 통치자 구원자가 되시는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께서 오셔야 회복되는 나라
하나님의 친 백성 삼으시는 그 나라가 오는데 그것을 메시아 국가라고
말씀합니다. 영원한 나라까지 완성될 것이다.
메시아가 와서 너희의 모든 죄를 사하고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영원한 나라가 완성될 것임을
성경은 우리 앞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전은 수천 년 이후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 구원과 계획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
*이제 진정한 통치자 ㅡ메시아가 올 것이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 1:30-33)
*예수 ㅡ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분
메시아왕국 예수께서 오실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예수 안에 주어진 그 영원한 나라를
말씀합니다.
오늘 내가 잘살고 건강한 것만을 얘기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나라까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복음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서 1:2-6)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죽으심, 부활
그분이 영원히 나를 상속자로 세우신 그 현장 !
아무리 성공적인 삶을 살아도
골짜기의 마른뼈 같은 존재지만 유한한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의 비전은 그들의 영혼과 모든 삶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생명이 그들 가운데
깃들 것이고 영원한 나라에 대한 비전을 세우셨는데 ’
우리는 온통 오늘 유한한 것에 모든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산다면...
하나님의 비전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약속하신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새벽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혜는
지금 건강해지고 회복되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매일 어떻게 살까 ?
매일 어떻게 은혜 가운데 살아갈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인것처럼...
여전히 은혜는 내게 짙고 귀하다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위해서 기도합니다.
강건해지기를 기도하는데
앞으로 무엇을 향해 살아갈까 기도하는 것은
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1-8)
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복은 구원의 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됨의 복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꿈꾸는 것이 오늘 얼마나 잘 사는가에 관심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주셨습니다.
*예수의 탄생
*예수 ㅡ자기 백성을 죄로부터 건져낼 자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7)
나를 향한 구원계획 나를 영원한 상속자로 세우기 위해
그분이 열심을 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열심
ㅡ이루고야 마시는 하나님의 전 인격적인 의지
*우리를 구원해내고야 마시는.....
현실은 여전히 가망이 없지만
여호와는 반드시 너를 일으켜 세울 것을 말씀하시는 그 열심, 의지
진정으로 예수께서 오셔서 영원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다면
우리의 구원은 소멸되지 않고 영원한 나라의 상속자로 세워질 것이란 사실입니다.
오늘 곤고한 삶 가운데서도 이 언약을 얼마나 붙들고 사는가 !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수백 년 지나서 천년을 이루기까지 지나서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
그 중심에 내가 서있다 라는 감격 !
나를 통해 이루시길 원하는 그 감사와 감격이 우리 안에 가득하길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삶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