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송도기자부
작성일
2019-01-02 09:37
조회
1647
11월25일 새가족 졸업(송도)을 축하 드립니다.
▣ 김경희님
아이 친구의 엄마를 통해 작년 12월 은혜의 교회 행사에 오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바쁜 일들로 신앙생활에 소홀해졌고, 그럴수록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상황과 마음으로 인해 다시 결단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새가족을 수료하면서 섬겨주시는 동역자 분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큰 감동으로 마음에 전해졌습니다.
▣ 이동훈님
은혜의 교회에는 신우회 예배를 드리기 위해 처음 발걸음 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이후 홈페이지에 들어가 설교 말씀을 찾아 듣게 되었고, 신앙 생활의 고민과 세상의 여러 일들로 생각이 많던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등록을 결심을 하게 되었고, 함께하는 동역자로 교제하며 나누고 싶습니다.
▣ 김주현님
모태신앙으로 송도로 이사온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이전에 다니던 교회를 최근까지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멀리 있는 교회까지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송도 내에서 정착할 교회를 찾게 되었고,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배 시간에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기억에 남아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 김혜진님
아이들이 계속해서 신앙을 쌓을 수 있는 교회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본 후 결정하려고 했습니다. 은혜의 교회도 그러한 이유로 처음 발걸음하게 되었는데, 예배 후에 큰 아이가 예배 시간이 좋았다며 계속해서 다니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 또한 성경중심으로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생겨 감사함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윤은미님
시아버님께서 교회에 다니라고 권면해 주셨고, 그 말씀으로 인해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송도로 이사하면서 정착할 교회를 찾던 중에 아이 친구의 엄마를 통해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집중이 잘 되고 은혜로웠습니다.
▣ 유대규님
고척동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고, 아내를 통해 함께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시간이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앞으로 더 믿음이 성장하고 함께하는 동역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