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송도 기자부
작성일
2019-07-22 12:17
조회
1790
7월21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송도)
♥김두호님
저는 교회를 처음 나왔습니다. 송도에 오게 되면서 은혜의 교회를 다니시는 분의 전도를 받고 새가족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대한 첫인상은 저에게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주변에 기독교인 친구들이 많았는데 전도를 받지 못했는데 교회에 와 보니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목사님의 말씀과 새가족 교육시간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배와 청년들과의 교제를 기대해 봅니다.
♥강일구님
어릴때 교회에 처음 경험했던 기억이 좋아서 8주를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교회에 다니셨기 때문에 말씀은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친숙하게 해주시고 예를 많이 들어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8주동안 복음을 차근차근 들으며 영적인 안목도 생겨서 앞으로 청년부에서 교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인도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정화님
전에 교회를 다닐때 저는 교회에 대한 애착이 없고 믿음보다는 환경을 바라보는 신앙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신이 없어서 누군가 '어떻게 천국가는지 물어보면 뭐라 대답하지?' 라는 마음이 늘 내안에 있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목사님의 말씀과 4주 과정 새가족 교육을 통해 제가 늘 감사없이 살아왔음을 깨닫습니다.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많은데 안좋은 것만 바라보았던 제 모습을 반성하며 앞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하고 믿음갖고 예배드리겠습니다. 잘 정착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안재우님
예전에 교회를 다녔었는데 한동안 못다니다가 회사 동료를 통해 소개받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좋고 4주 동안 말씀을 듣고 열심히 다니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김강민님
친구를 통해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점점 더 생겼고 앞으로 저의 삶을 이끌어가실 것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은 어리지만 광야의 삶에 대해 많이 묵상하게 되었고, 갈 길을 아직 모르고 미래에 대해 불안한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저는 교회를 처음 나왔습니다. 송도에 오게 되면서 은혜의 교회를 다니시는 분의 전도를 받고 새가족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대한 첫인상은 저에게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주변에 기독교인 친구들이 많았는데 전도를 받지 못했는데 교회에 와 보니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목사님의 말씀과 새가족 교육시간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배와 청년들과의 교제를 기대해 봅니다.
♥강일구님
어릴때 교회에 처음 경험했던 기억이 좋아서 8주를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교회에 다니셨기 때문에 말씀은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친숙하게 해주시고 예를 많이 들어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8주동안 복음을 차근차근 들으며 영적인 안목도 생겨서 앞으로 청년부에서 교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인도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정화님
전에 교회를 다닐때 저는 교회에 대한 애착이 없고 믿음보다는 환경을 바라보는 신앙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신이 없어서 누군가 '어떻게 천국가는지 물어보면 뭐라 대답하지?' 라는 마음이 늘 내안에 있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목사님의 말씀과 4주 과정 새가족 교육을 통해 제가 늘 감사없이 살아왔음을 깨닫습니다.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많은데 안좋은 것만 바라보았던 제 모습을 반성하며 앞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하고 믿음갖고 예배드리겠습니다. 잘 정착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안재우님
예전에 교회를 다녔었는데 한동안 못다니다가 회사 동료를 통해 소개받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좋고 4주 동안 말씀을 듣고 열심히 다니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정유라님
송도에 이사와서 예배 드릴 곳을 찾다가 은혜의 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가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이 매주마다 남다르게 들려졌습니다. 목사님의 순간순간 말씀이 너무 좋고 말씀으로 은혜 받으신 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이 늘 기대가 되어 예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강민님
친구를 통해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점점 더 생겼고 앞으로 저의 삶을 이끌어가실 것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은 어리지만 광야의 삶에 대해 많이 묵상하게 되었고, 갈 길을 아직 모르고 미래에 대해 불안한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